주로 선도기술 관련 UX를 컨설팅하는 팀에서 일한 지 6개월이 되었다. 이제 프로젝트 중간 다리를 건너는 지점에서, 업무를 하여 당장 인상깊었던 사항들을 생각해보니 회고하기 촉박한 시간, AI와의 협업, 회의준비 이 세가지가 떠오른다. 1. 회고할 틈 없는 Next Step중요 마일스톤마다 보고서 작성이 요구된다. 마일스톤 사이마다, 원래 계획대로라면 Raw Data를 꼼꼼히 정리하여 더 깊은 분석 작업을 할 지점이지만 일단 보고서 제출이 급선무이니 본래 목표의 70%정도의 인사이트를 내게 되는 것 같아 아쉽다. 좀 더 잘 하고 싶은데! 라는 욕심과 함께 더욱 아쉬운 것은, 결국은 욕심대로 더 정밀한 보고서를 내기 위해 분석작업으로 다시 회귀해야한다는 점이다. 일단 1차 제출 후, 추후 최종 제출을 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