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어가며* 이 포스트는 LST라는 영어회화 스터디 중 '스터티 세션'에서의 학습 일부를 복습 및 정리한 내용임을 밝힘LST 스터디 세션에서 아이스브레이킹 겸 지난주 뭘 했는지 말할 때 사실 언급할 수 있는 건 웬만하면 한정되어 있다. 뭐 맛집을 가거나.. 회식을 하거나, 운동을 하거나? 특히 운동했다고 굉장히 자주 말하게 되는데 그때 그냥 worked out, went to the gym 등 일반적인 표현 외 새로운 표현 'hit the gym'을 알게 되었다. (informal한 표현) 운동하다: Hit the gym이 표현을 알게 된 경위 설명스터디 리더가 'hit the gym'이라는 표현을 알려주었을 때 뭐 한국어로도 흔히 무게 치러 간다, OO나(운동/게임/영화 등) 때리러 간다라고 받아들이면..